의뢰인과 피고는 혼인기간 2년의 법률상 부부이며, 슬하에 사건본인 1명을 두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잦은 다툼으로 사이가 좋지 않았습니다.
성격차이로 인한 이혼을 결심하였는데 부부재산분할, 친권양육권에 대한 분쟁이 발생하였는데요.
의견차를 좁히지 못한 의뢰인은 결국 이혼소송을 위해 법무법인 대륜을 찾아주셨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의 사정을 면밀히 파악하고 부부재산분할 청구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 전문가로 이뤄진 이혼소송 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원고가 피고에게 사업을 위해 대여한 수천만 원의 대여금을 받아야 함
■ 원고의 부모가 사건본인의 양육 보조자로 함께해주기로 약속함
■ 피고는 안정적인 양육이 불가능한 상태이므로 친권양육권을 원고가 지정받아야 함
이혼전담팀은 혼인생활이 파탄에 이르게 되었으며, 의뢰인이 재산분할 및 친권양육권을 청구하는 사유에 대해서도 면밀히 소명하여습니다.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부부재산분할 청구, 친권양육권 지정 청구’ 결정을 내렸습니다.
혼인기간이 오래되지 않았기에 의뢰인은 부부재산분할로 대여금만 청구하고 싶어 하셨는데요. 금전의 지급을 청구하면서 이를 받게 되고 깔끔하게 이혼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토지, 건물, 주식, 자동차 등 다양한 재산에 대한 분할이 가능합니다. 만약 이혼소송을 염두하고 있으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 이혼전담팀에게 상담받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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