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재산분할, 친권양육권 등 방어] 이혼변호사, 별거 중인 아내의 부당한 위자료청구까지 기각

별거 중 이혼재산분할, 친권양육권 등 청구 받아

의뢰인과 아내 사이에는 어린 아들이 1명 있으나, 아내는 잦은 술 약속과 함께 육아를 제대로 하지 않아 다툼이 잦았습니다.

의뢰인의 아내는 복직을 하면서 타 지역을 가게 되어 별거를 하게 되었고, 결국 육아는 의뢰인과 부모님의 몫이었는데요.

사이가 좋지 않은 상태로 혼인관계를 유지하다가 결국 이혼을 하기로 하였는데요. 아내는 갑작스럽게 이혼소송을 제기하며 이혼재산분할, 친권양육권, 위자료청구 등을 하였습니다.

당황한 의뢰인은 어떻게 타개하여야 할지 몰라 법무법인 대륜을 찾아주셨습니다.

이혼변호사 “원고 양육비, 생활비 지급 안해”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의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여 이혼재산분할, 친권양육권, 위자료청구 방어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 전문가로 이뤄진 이혼변호사 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원고는 육아에 소홀하였으며, 복직한 후 사건본인의 양육은 피고와 피고의 부모님이 하고 있음

■ 원고의 음주습관, 주사로 인한 잦은 다툼이 있어 관계 회복이 불가한 상태임

■ 원고는 복직한 후 자신의 수입을 대부분 혼자 생활하면서 개인적으로 사용함

이혼변호사 팀은 의뢰인의 아내가 별거하면서 양육비 및 생활비를 일체 지급하지 않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이혼재산분할, 위자료청구 등 기각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이혼재산분할, 위자료청구를 기각하고, 친권양육권으로 피고를 지정한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아내의 재산분할 기여도를 재정립하여 주장하고, 자녀 양육에 대해 사건본인과의 유대감, 환경 등 핵심 포인트를 강조한 덕분에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만약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신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 이혼변호사에게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