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등 승소사례] 재혼한 아내의 부정행위로 인해 이혼, 위자료, 친권지정 청구

아내의 부정행위로 인해 이혼 결심

자녀가 있는 피고1과 혼인한 의뢰인은 해당 자녀를 입양한 뒤 부양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의뢰인은 피고1과 피고2의 부정행위로 인해 이혼하기로 마음먹었고, 자녀의 친권자로 피고1을 지정할 것을 희망했습니다.

이에 이혼, 위자료청구 및 친권자지정 소송을 위해 이혼전문센터가 있는 법무법인(유한) 대륜을 방문해주셨습니다.

이혼·위자료 청구, 친권자 지정

의뢰인과의 심도 깊은 법률상담을 거쳐, 법무법인(유한) 대륜은 3인 이상의 전문가들로 이혼전문변호사팀을 구축하였습니다.

이혼, 위자료청구, 친권자지정 등 사건처리 경험이 풍부한 이혼전문변호사팀은 다음과 같은 변론으로 의뢰인의 입장을 대변했습니다.

■ 피고1과 피고2 간의 메신저 기록 등을 통해 부정행위의 사실 입증

■ 피고1과 피고2는 혼인파탄의 책임이 있으므로 이에 대한 위자료 청구

■ 자녀에 대한 친권자로 피고1을 지정하고, 면접교섭일시를 원고가 바라는 대로 지정할 것을 요청

법원, 이혼 등 청구 모두 받아들여 승소

법무법인(유한) 대륜의 조력으로, 법원은 "원고와 피고1은 이혼한다. 피고1과 피고2는 공동으로 원고에게 위자료를 지급하고, 사건본인의 친권자로 피고1을 지정한다"라고 판시했습니다.

만약 이혼, 위자료청구, 친권자지정 등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신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으로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