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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안산형사변호사님과 음주운전관련상담원해요
저희집근처에서 회사사람들이랑 술을 먹게 됐는데 집이랑 가깝고 이래서 술먹고 차를 운전했습니다. 음주단속은 안걸렸는데 아파트 주차장에서 어떤사람이랑 시비가 붙어서 그 사람이 저한테 술냄새가 나는걸 알아채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이 와서 음주수치가 한 0.062정도 나왔고 곧 조사도 받으러 와야된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안산형사변호사님과 음주운전으로 상담원하는데 추천부탁드립니다.
조회수 32,060
|2023-07-04
Q
버스 정류장 점유물이탈횡령죄
버스 정류장 의자에 지갑을 흘렸는데 잃어버린 자리에 가 봤더니 체크카드와 민증, 지갑은 그대로 있고 지갑 안에 있던 오만원권만 가져가셨습니다. 주위 CCTV 확인하여 점유물이탈횡령죄로 신고 가능할까요
조회수 88,037
|2023-07-04
Q
보이스피싱 알바
알바천국으로 어떻게 알게되서 일을 했는데 알고보니 보이스피싱이라고 경찰서 조사받으러 오라네요 어떡하죠
조회수 96,910
|2023-07-04
Q
보이스피싱 항소로 2심에서 형사전문변호사님선임하고싶어요.
제가 보이스피싱 피고인으로 재판을 했는데 1심 결과가 나왔는데 검사가 보이스피싱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1심에서 진행하던 변호사사무실말고 다른 곳에서 하고싶은데 형사전문변호사님 계신 로펌있을까요 검사항소기각가능할까요.
조회수 92,204
|2023-07-05
Q
개인회생변호사님 자영업자 개인회생하고싶습니다.
카페자영업자인데 오픈하고 계속 매출이 좋지않아서 빚을 지다가 이번에 샌드위치도 같이 팔고 그러다보니 빚을 점차 갚을 수 있는 상황이 되었는데 그래도 역부족이라 자영업자개인회생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혹시 채무가 한 5천정도 되는데 자영업자개인회생가능할까요. 가능하다면 주말에 상담가능한 개인회생변호사님 답변부탁드립니다.
조회수 81,981
|2023-07-05
Q
수원형사변호사님한테 음주운전관련상담받고싶어요.
친구들이랑 술먹고 음주운전을 했는데요. 애들이랑 논다고 사람이 앞에 지나가는 줄 모르고 쳐버렸습니다. 피해자 옆에 지나가던사람이 저희가 음주운전을 한걸알고 경찰에 신고를해서 음주운전으로 걸리고 조사를 받아야하는 상황인데요. 그래서 수원형사변호사님한테 음주운전으로 상담받고싶어요.
조회수 33,822
|2023-07-05
Q
무면허음주운전처벌 센편일까요
제가 무면허인데 친구들이랑 술먹다가 운전못하는새끼라고 놀려서 친구차로 운전을하다가 경찰한테 걸렸고 음주수치가 한 0.052 정도 나왔습니다. 조만간 경찰조사받으러 나와야된다고 이야기 들었는데 무면허음주운전처벌 센편일까요 이런일이 처음이라 너무 걱정됩니다.
조회수 89,716
|2023-07-05
Q
점유이탈물횡령죄
제가 친구옷에 지갑을 넣어놨다가 친구의친구가 옷과 옷에들어있는지갑을 가져가서 보관 하고 있다가 계속 달라 했는데 한두달 정도 계속 본가를 간다느니 타이밍이 안 맞아서 못 받다가 제대로 연락을 해보니 옷은 보관중인데 지갑을 잃어버렸다고 합니다 지갑안엔 티머니카드와 신분증이 있었고 지갑 정가격은 58만원 입니다 이건 어떻게 해야하나요 점유이탈물횡령죄로 포함이 되나요? 문자 내용도 다 있습니다 꼭 신고가 아니라도 다른 대처법이 있을까요?
조회수 53,954
|2023-07-02
Q
재물손괴죄 처벌 받을까요?
모텔에서 염색하다가 책상, 의자, 목욕가운에 염색약이 튀어서 오염이 됐습니다. 모텔사장이 신고하는 대신 35만원을 달라고 하더군요. 35만원은 너무 과하다 제가 가서 지워보겠다 해서 가서 최대한 지웠습니다. 책상은 불빛 비추면 약간 미세하게 티나지만 그냥 보면 티 안 나고 의자도 원래 상태보다 더 깨끗하게요. 참고로 의자는 원래부터 밑에 얼룩하고 곰팡이 핀 것 마냥 많이 더러웠습니다. 사장은 보지도 않고 새의자값(8만원)+책상오염비(4만원)+가운비(3만원) 15만원만 주던지 아니면 재물손괴죄로 신고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대신 의자구매내역이랑 쓰던의자는 달라니까 구매내역은 절대 안된다고 하고 새의자 오면 의자가져가라고 연락주겠다는 지가 한달이 넘었습니다. 제가 의자달라고 했을때 사장이 기분나빠져서 재물손괴죄로 신고하면 처벌 받을까요? 만약 의자를 안 주면 사기죄로 신고가능할까요?
조회수 57,157
|2023-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