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양육권 청구 성공] 가정법률사무소 대륜, 유책배우자로부터 친권자 및 양육자 지정 받음

유책배우자로부터 이혼양육권 얻길 원해

의뢰인의 남편은 범죄를 저질러 2년 동안 수감되었는데, 의뢰인은 아이들을 데리고 면회를 가는 등 가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그러나 출소한 남편은 상간녀를 만나고, 아이들에게도 무관심하였는데요. 더 이상 혼인생활을 유지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이혼양육권을 지정받겠다고 결심하셨습니다.

유책배우자도 양육권자로 지정될 수 있다는 글을 보고, 이에 대한 경험이 많은 가정법률사무소를 찾던 중 법무법인 대륜을 알게 되어 상담을 요청하셨습니다.

“피고, 상간녀 만나는 등 가정에 불충실”

가정법률사무소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법률상담을 통해 이혼양육권 지정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 전문가로 이뤄진 전담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피고는 상간녀를 수 회에 걸쳐 만나는 등 가정에 충실하지 않음

■ 피고는 출장이 잦을뿐만 아니라 외박도 잦아 아이들 양육이 어려울 것으로 보임

■ 아이들의 원만한 성장과 복리를 위하여 원고가 친권 및 양육권자로 지정되어야 함

전담팀은 의뢰인이 아이들의 양육권을 가지는 것이 타당하다고 호소하였습니다.

가정법률사무소 대륜, 양육자 지정 성공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사건본인들에 대한 친권자와 양육자를 원고로 지정한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혼양육권을 다루는 소송에서는 평소 아이들의 양육에 소홀하지 않고, 이혼을 한 후에도 아이들을 잘 키울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여야 합니다.

부정행위를 저질렀다고 해서 아이들의 양육권을 갖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기에 유책배우자에게서 양육권을 지정받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조력이 필수입니다.